항상 배가고픈 MIRENia의 노멀커플 중심 블로그. 요즘 때아닌 로맨스붐
by MIRENia
난생처음 술 마시고 뻗었습니다(...)
천리안 검마동의 정모에 약 7년만에 나가서(...)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.
분위기에 취해 신나게 술을 마시다 보니...(전 취할 때 까지 마셔본 적은 없거든요)
뻗어서 결과적으로 외박(....)
마신 양은 매화수 한 3~4병 정도밖에 안 되는데.. 훌쩍

완전히 정신을 잃었던 건 아니고 일단은 기억은 다 나는데(그나마 다행인가; )
잠들어서 잘 깨지 못하고, 판단이 흐려지는 등 확실히 헤메게 되더군요.
.
신천에서 방향은 확실히 잡아서 2호선을 탄 것 까진 좋은데 자다가 못 일어나서..
어디선가 종점에서(아마도 신도림역..) 누군가가 깨워서 일어나서
사람들 따라 아무 버스나 탔다가(....)
정신을 차려보니 금천구의 시흥이란 동네였습니다 ㄱ-;;;
전재산은 만오천원. 시간은 12시 아마 넘었고 어쨌든 초 난감(....)

친구에게 전화해서 전재산을 털어 이수역 쪽으로 와서 친구집에서 잤어요. 흑흑
택시비 12800원.. 아 아까워 OTZ... 전 택시비가 너무 아까워요.
차라리 노량진 근처였으면 24시간 만화방에서라도 때웠을지도 모르는데(...)
by MIRENia | 2006/05/28 23:21 | 잡상일지 | 트랙백 | 덧글(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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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물빛바람 at 2006/05/29 09:13
거..검마동 ;_; 눈물나게 그리운 이름이네요.. 천리안 분이 이글루에 계셔서 기쁩니다 흑흑(...)
Commented by Lordsnow at 2006/05/29 10:55
전 천리안 계정에 홈페이지를 굴리면서 천리안 활동은 거의 하지를 않았네요
... 그러고보니 천리안에서 절 봤다는 분이 있던거같은데.
대체 뭔지 기억이 안남;;;;
Commented by MIRENia at 2006/06/03 22:01
>물빛바람
헉. 검마동 분이신가요? 천리안 때의 추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답니다~

>로드님
.........그러고보니 로드님도 천리안 계정이셨지.
Commented by 세랴 at 2007/12/12 22:13
작년 포스팅에 올해 댓글을 달게되네- 그 때 와줘서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-
이번달또는 다음달초에 내가 복귀하면 또 번개가 있을 예정 :)
Commented by MIRENia at 2007/12/20 17:41
>세랴언니
와~이>ㅆ< 미렌도 기뻤어요! 번개 기대할게요~
Commented by ^^ at 2009/06/13 11:32
금천구 시흥본동 우리 동네인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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